◀ 앵커 ▶ 

앞서 보신 와인 냉장고나 러닝 머신을 보면 이게 업무와 어떤 관련이 있다는 건지 궁금해집니다. 

MBC 탐사기획팀이 전국의 1급 관사 25곳 전체의 비품 대장을 확보해 분석해 봤습니다. 

크고 좋은 것, 비싼 것 참 많았습니다. 

이를테면 영국제 턴테이블이나 호주산 에스프레소 머신도 등장하는데 바로 단체장의 개인 취향을 반영한 살림살이였습니다. 

이어서 남상호 기자입니다. 

 

(중략)

 

[정창수/나라살림연구소장] 
"본인들이 정말 거기(관사)서 생활한다고 하면 자기들의 물품을 가지고 와서 생활하고 갈 땐 다시 가져가고 이렇게 돼야겠죠." 

비품 구입에 가장 많은 예산을 쏟아부은 곳은 5,400만 원을 쓴 전북 장수군이었고 뒤를 이은 부산과 대구도 5천만 원에 육박했습니다. 

관사 비품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MBC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
MBC뉴스 남상호입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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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나라살림연구소 flashfresh